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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RESEARCH · 클래시스

클래시스: 글로벌 EBD 플랫폼으로 가는 2026 슈퍼사이클

이루다 합병, 볼뉴머/Everesse, 브라질 직영화와 미국 진출이 만드는 성장 기울기를 점검한다

작성일: 2026-01-21 · 기업 분석 · 네이버 블로그 원문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자료는 리서치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0. 결론 먼저

제 판단은 클래시스가 더 이상 슈링크 단일 제품 회사가 아니라, HIFU·MRF·MNRF·Laser를 모두 보유한 글로벌 EBD 플랫폼으로 재평가받을 구간에 들어섰다는 것입니다.

공식 사실: 원문은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매출 2,434억 원(YoY +44.4%), 영업이익 1,194억 원(YoY +37.8%), 영업이익률 49.1%, 해외 매출 1,589억 원(YoY +39.2%)과 수출 비중 65.3%를 제시합니다.

해석: 판관비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이익률이 잠시 내려가도, 미국 런칭과 브라질 직영화가 장비 설치 대수를 늘리면 소모품 매출 누적 효과가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Revenue

2,434억 원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했습니다.

OPM

49.1%

합병·마케팅 비용에도 제조업 최고 수준의 이익률을 유지했습니다.

Global

65.3%

수출 비중이 높아 글로벌 EBD 회사로 성격이 바뀌고 있습니다.

1. 회사와 지배구조: Bain 이후 글로벌 확장 모드

클래시스는 2007년 설립되어 병원용 CLASSYS, 에스테틱 샵용 CLUEDERM, 홈케어 SKEDERM으로 사업을 나누어 성장해 왔습니다. 2017년 코스닥 상장 이후 HIFU 장비 슈링크, 해외명 Ultraformer III가 대중적 성공을 거두며 성장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공식 사실: 2025년 9월 30일 기준 최대주주는 Bain Capital이 설립한 BCPE Centur Investments, LP로 약 54.16%를 보유하고, 정성재 창업주 및 특수관계인은 약 13.54%를 보유한다고 원문은 정리합니다.

해석: Bain의 지분은 오버행 우려이기도 하지만, 전략적 매각이나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편입 가능성을 열어두는 옵션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6% 블록딜은 이 수급 리스크를 시장이 이미 의식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2. 이루다 합병: EBD 포트폴리오 완성

클래시스의 EBD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설명하는 원문 이미지

2024년 10월 1일 완료된 이루다 흡수합병은 클래시스가 HIFU와 모노폴라 RF에 더해 마이크로니들 RF와 레이저까지 확보한 사건입니다. 이루다는 Secret 시리즈와 Reepot 같은 장비로 해당 영역의 기술력을 보유했고, 클래시스는 이를 통해 피부 표피부터 진피, SMAS층까지 아우르는 복합 시술 프로토콜을 제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otal EBD Provider로의 확장단일 장비 판매에서 복합 시술 플랫폼으로
HIFU슈링크·Ultraformer
MRF볼뉴머·Everesse
MNRF이루다 Secret
Laser이루다 Reepot
의료진에게 표피·진피·근막층을 함께 겨냥하는 패키지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3. 제품 경쟁력: 슈링크와 볼뉴머

슈링크 유니버스(Ultraformer MPT)는 기존 dot 방식에 line 형태의 MP 모드를 더해 시술 시간을 줄이고, 펜 타입 핸드피스로 굴곡진 얼굴과 눈가 같은 세밀한 부위 대응력을 높였습니다. 울쎄라가 영상 기반 정밀도에서 강점이 있다면, 슈링크는 속도, 통증 감소, 가성비, 시술 편의성을 무기로 대중 시장을 공략했다는 것이 원문의 시각입니다.

볼뉴머(Volnewmer)는 6.78MHz RF를 사용하는 써마지 FLX의 대항마로 제시됩니다. 연속 수냉각 시스템, hidden edge와 tilting tip,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소모품 구조가 통증·화상 위험·병원 수익성 측면의 차별점입니다. 원문은 2024년 4월 미국 FDA 승인을 북미 진출의 교두보로 봅니다.

항목Thermage FLXVolnewmerOligio
제조사Solta MedicalClassysWontech
주파수6.78MHz6.78MHz6.78MHz
쿨링가스 펄스 냉각연속 수냉각가스 기반 intelligent cooling
통증높음, 마취 필요 가능낮음, 최소 통증 지향중간~낮음
포지션프리미엄 오리지널프리미엄 대중화가성비 RF

4. 3Q25 숫자: 성장과 비용의 동시 확대

지표원문 수치해석
3Q25 누적 매출2,434억 원, YoY +44.4%합병 효과와 해외 성장 동시 반영
3Q 단일 매출830억 원, YoY +39.7%비수기에도 성장 지속
해외 매출1,589억 원, YoY +39.2%태국, 브라질, 일본 등 거점 성장
국내 매출845억 원, YoY +55.5%이루다 제품과 소모품 매출 기여
영업이익1,194억 원, YoY +37.8%마케팅 집행에도 절대 이익 증가
판관비3Q 261억 원, YoY +47.9%광고선전비 60억 원, QoQ +139.5% 집중
현금흐름영업활동현금흐름 725억 원전년 동기 632억 원 대비 14.7% 증가

5. 글로벌 3축: 브라질, 미국, 중국

Brazil

직영화

2025년 10월 JL Health Participacoes S.A. 인수로 도매가가 아니라 병원 판매가를 매출로 인식할 수 있는 구조가 됩니다.

US

Everesse

Cartessa Aesthetics와 볼뉴머를 Everesse로 리브랜딩해 프리미엄 RF 시장을 공략합니다.

China

NMPA

볼뉴머와 슈링크 유니버스 임상이 진행 중이며 2026년 이후 허가와 런칭을 목표로 한다는 원문 시각입니다.

브라질은 대리점 체제에서 직영 체제로 전환되면 판매량이 같아도 도매가가 아닌 소매가가 매출로 잡히기 때문에 P 효과가 커집니다. 원문은 소매가가 도매가의 2배 내외로 형성될 수 있고, 2026년 브라질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은 전 세계 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45%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정리됩니다. 원문은 2025년 4분기 초도 물량 선적 이후 2026년 연간 300대 이상 판매 목표를 제시하며, 중국은 2030년 매출 1조 원 목표에 1,000억 원 이상 기여할 수 있는 시장으로 봅니다.

6. 리스크와 밸류에이션

리스크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Bain Capital의 엑시트 시점에 따른 오버행입니다. 둘째, 미국 진출 확대에 따른 특허 소송과 ITC 제소 리스크입니다. 셋째, 미국 런칭과 브라질 직영 전환 초기의 마케팅 비용 증가입니다.

공식 사실: 원문은 증권가 컨센서스로 2026년 예상 매출 약 4,658억 원, 영업이익 2,438억 원을 제시하고, 2024년 대비 각각 90% 이상 성장하는 추정이라고 정리합니다.

해석: 현재 주가가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20배 초반 수준이라는 원문 평가가 맞다면, 관건은 멀티플보다 2026년 미국·브라질 장비 설치와 소모품 반복 매출의 실제 속도입니다.

단기 비용과 수급 노이즈보다 중요한 것은 장비 설치 대수의 누적입니다. 설치 대수가 늘어야 소모품 매출이 쌓이고, 그때 플랫폼 회사로서의 클래시스가 더 선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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