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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RESEARCH · 한미약품/리가켐바이오

한미약품·리가켐바이오 협업과 JPM 2026 마일스톤 리서치

이중항체 ADC, ADC 중간체 CDMO, 비만·대사 파이프라인 모멘텀을 연결해 봅니다

작성일: 2026-01-12 · K-바이오 파트너링/기술이전 관점 · 네이버 블로그 원문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자료는 리서치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0. 결론 먼저

제가 보는 핵심은 한미약품과 리가켐바이오가 단순 경쟁 관계가 아니라, 북경한미의 펜탐바디와 리가켐의 ConjuAll을 결합한 이중항체 ADC 연구, 그리고 한미정밀화학의 ADC 중간체 CDMO라는 두 축에서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식 사실: 원문은 2021년 한미약품그룹-레고켐바이오 이중항체 ADC 공동개발, 한미정밀화학과 리가켐바이오의 ADC 링커·페이로드 중간체 위수탁 계약, 한미 HM15275·HM17321·HM16390, 리가켐 LCB84·LCB14·LCB97을 핵심 분석 대상으로 제시합니다.

해석: 2026년 JPMHC는 단발성 뉴스 이벤트라기보다 파이프라인 데이터, 옵션 행사, 오버행 해소, CDMO 수주가 동시에 확인될 수 있는 체크포인트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한미약품과 리가켐바이오 협업 관련 원문 이미지
협업의 다층 구조공동연구와 생산 협력의 결합
북경한미펜탐바디 이중항체
리가켐ConjuAll ADC 플랫폼
한미정밀화학링커·페이로드 CDMO
JPMHC데이터·딜·마일스톤 확인
K-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이 연구와 제조 양쪽에서 구체화되는 구조

1. 한국 바이오의 구조적 도약 구간

원문은 2026년을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구조적 도약 원년으로 설정합니다. 고금리 완화 기대와 글로벌 빅파마의 특허 절벽이 맞물리면서 외부 혁신 파이프라인 수요가 높아졌고, ADC와 비만/대사 질환 치료제가 가장 뜨거운 영역으로 제시됩니다.

이 배경에서 한미약품은 비만·대사 파이프라인, 리가켐바이오는 ADC 플랫폼이라는 각자의 강점을 가지고 글로벌 기술이전 논의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것이 원문의 큰 방향입니다.

2. 이중항체 ADC: 펜탐바디와 ConjuAll의 결합

가장 중요한 R&D 협력은 북경한미약품과 리가켐바이오가 진행 중인 이중항체 기반 ADC 공동연구입니다. 기존 ADC가 단일 항원을 타깃하는 한계, 암세포 이질성, 정상 세포 독성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두 개의 표적을 동시에 겨냥하는 접근입니다.

Hanmi

펜탐바디

하나의 항체가 두 표적에 동시에 결합하도록 설계하는 이중항체 플랫폼입니다.

LigaChem

ConjuAll

위치 특이적 접합과 암세포 내 선택적 절단 링커를 포함한 ADC 플랫폼입니다.

Milestone

전임상 데이터

원문은 2025년 하반기~2026년 상반기 전임상 효능 데이터 공개 가능성을 관전 포인트로 둡니다.

해석: JPMHC 2026 또는 AACR 2026에서 양사 이름이 공동 기재된 초록이나 in-vivo 효능·독성 데이터가 보이면, 협업은 연구 계약을 넘어 파이프라인 가치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3. 한미정밀화학 CDMO 협력

연구를 넘어 제조 영역에서는 한미정밀화학이 리가켐바이오와 ADC용 링커 및 페이로드 중간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점이 핵심입니다. 원문은 이를 한미정밀화학이 cGMP 역량을 ADC 소재로 확장한 첫 사례로 봅니다.

  • 리가켐바이오: 글로벌 기술이전 확대에 따라 고품질 링커·페이로드 공급망을 국내에 확보
  • 한미약품 그룹: 일반 API 중심에서 고부가 ADC 중간체 CDMO로 밸류체인 확장
  • 2026년 변수: LCB84, LCB14 등 임상 단계 상승과 상업화 준비로 시료 소요량 증가 가능성
ADC CDMO와 파이프라인 협력 관련 원문 이미지

4. 한미약품의 JPM 2026 체크포인트

파이프라인/이슈핵심 내용관전 포인트
HM15275GLP-1, GIP, Glucagon 삼중 작용제25% 이상 체중 감량 목표, 심혈관 안전성, 임상 1상 상세 데이터와 임상 2상 등록 현황
HM17321CRFR2 선택적 작용제지방 감소와 근육 증가를 동시에 노리는 근육 보존 비만 치료제
HM16390차세대 IL-2 변이체MSD 키트루다 병용 임상 1상 공급 계약과 중간 반응률 힌트
오버행상속세와 지배구조 이슈신동국 회장과 송영숙·임주현 측 3자 연합 이후 구체적 해소 로드맵 여부

5. 리가켐바이오의 JPM 2026 체크포인트

리가켐바이오에게 2026년은 플랫폼 검증을 넘어 현금 흐름 창출이 시작될 수 있는 해로 제시됩니다.

공식 사실: LCB84는 2023년 12월 얀센과 체결한 총 17억 달러, 약 2.2조 원 규모 계약의 핵심 자산이며, 옵션 행사 시 약 2억 달러, 약 2,600억 원 규모 권리 행사금 수령 가능성이 언급됩니다.

  • LCB84: 얀센 발표 자료에서 Core Pipeline 또는 Key Asset으로 분류되는지
  • LCB14: 포순제약 중국 임상 3상, 2026년 중국 허가 신청 가능성, 익수다의 미국 임상 2상 진입
  • LCB97: 오노 약품 L1CAM ADC의 2026년 상반기 IND 및 임상 진입 가능성
  • 플랫폼 확장: PBD Prodrug, 면역 조절 페이로드, 비항암 분야 ADC 확장 가능성

6. 리스크와 투자 전략

한미약품과 리가켐바이오 투자 리스크 관련 원문 이미지

원문은 기회와 함께 리스크를 분명히 둡니다. 한미약품은 오버행과 경영권 분쟁의 여진, 임상 지연, 비만 치료제 후발주자 디스카운트가 변수입니다. 리가켐바이오는 ADC 경쟁 과열, 얀센·포순제약·익수다 등 파트너사의 개발 속도 의존성이 리스크입니다.

해석: 한미약품은 비만 치료제 모멘텀만 보지 말고 오버행 해소 여부를 같이 봐야 합니다. 리가켐바이오는 LCB84 옵션 행사 기대감 전후의 주가 변동성을 감안하되, CDMO 협력과 플랫폼 확장성은 장기 펀더멘털의 강화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7. 결론

한미약품은 HM15275와 HM17321을 통해 글로벌 비만·대사 질환 기업으로 정체성을 바꾸려 하고, 리가켐바이오는 얀센 옵션 행사와 오노 마일스톤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글로벌 ADC 플랫폼 기업으로 이동하려 합니다. 두 회사의 공동연구와 CDMO 협력은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텍이 글로벌 시장에 함께 접근하는 실질적 사례입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