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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RESEARCH · 쏠리드(050890)

(주)쏠리드(050890): 통신과 방산, 핵융합까지 — 퀀텀 점프의 서막

DAS·오픈랜에서 ITER 전원공급장치, 다윈프릭션까지 —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한 페이지로 정리한 리서치

작성일: 2025-12-31 · 통신장비·방산 복합 기업 분석 · 네이버 블로그 원문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자료는 리서치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0. 결론 먼저

쏠리드는 더 이상 단일 "통신 중계기 회사"가 아닙니다. DAS·오픈랜의 구조적 수요, 쏠리드윈텍의 ITER·TICN, 다윈프릭션의 항공기 부품이 결합되면서 통신 사이클 변동성을 헷지할 수 있는 '딥테크 복합체'로 진화했습니다. 2025년 3분기 부진은 구조적 하락이 아니라 일시적 정체이며, 2026년 LTE 주파수 재할당과 미국 오픈랜 정책이 강력한 턴어라운드 모멘텀을 제공합니다.

해석: PBR 0.6배 수준의 역사적 저점 밸류에이션에서 자사주 매입·소각 정책이 하방을 받치고 있어, 단기 변동성보다 중장기 성장성에 무게가 실리는 종목입니다.

쏠리드 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원문 이미지

1. 박사급 엔지니어 경영진과 글로벌 거점

공식 사실: 정준 대표(스탠포드 EE 박사, KT 선임연구원, 히타치 객원연구원), 이승희 사장(노스웨스턴 EE 박사, 삼성종합기술원), 김대영 사장(스탠포드 박사, 전 삼성전자 전무) 등 "박사급 엔지니어 경영진"이 핵심 무형 자산입니다.

북미

SOLID GEAR, Inc.

2024년 매출 854억 원. 인빌딩 DAS로 Verizon, T-Mobile 대형 사업자 확보. 미 연방정부 NOFO2 선정.

유럽

SOLID Telecom / SOLID EU GmbH

매출 245억·244억 원. 런던 지하철 통신망 벤더 선정으로 공공 안전망 레퍼런스 확보.

일본

SOLID JAPAN Inc.

2024년 매출 301억 원. KDDI·NTT Docomo의 5G 인프라 공급사로 자리매김.

R&D

쏠리드랩스 · 쏠리드엑스 · 쏠리드인스파이어

각각 통신장비 R&D, 신기술 금융, DX 컨설팅을 담당하며 미래 동력 발굴.

2. 통신장비 부문: DAS와 오픈랜의 전략적 조화

2.1 DAS — 구조적 성장

공식 사실: DAS는 2024년 기준 쏠리드 매출의 약 72.7%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입니다.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약 80%가 실내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DAS 시장은 2026년 약 760억 달러에서 2035년 6,157억 달러(CAGR 26.16%)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석: 콤바·JMA·코닝과 경쟁하지만, 다수의 통신사를 한 장비로 처리하는 중립 호스트(Neutral Host) 영역에서 강점이 뚜렷합니다.

2.2 오픈랜 — 차세대 네트워크 진입

공식 사실: 2024년 4월 국내 최초로 Korea OTIC 적합성 인증, 미국 NTIA '무선 공급망 혁신 기금' 약 2,768만 달러(약 370억 원) 보조금 수혜로 미국 정부의 '비중국산' 공급망 파트너로 인정받았습니다. 글로벌 오픈랜 시장은 2025년 47억 → 2030년 209억 달러(CAGR 39.4%)로 전망됩니다.

쏠리드 방산 및 핵융합 사업 원문 이미지

3. 방산·항공우주: 쏠리드윈텍의 비상

공식 사실: 자회사 쏠리드윈텍은 2024년 564억 원 매출을 기록. TICN(전술정보통신체계)에서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 핵심 구성품을 공급하며, KSTAR 전원공급장치 이력으로 ITER 사업에 참여합니다.

공식 사실: 2025년 6월 ITER 국제기구와 약 820억 원(5,200만 유로) 규모 전원공급장치 2차 조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해석: 방산 매출은 정부 예산 기반 장기 계약 구조라 경기 변동에 둔감하고, 핵융합은 "탄소중립 시대의 궁극 에너지원"으로서의 옵션 가치를 더합니다.

4. 3분기 부진의 원인과 4분기 반등

공식 사실: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1,819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

  1. 국내 통신 3사 5G 전국망 투자 일단락, LTE 유지/6G 준비 공백기.
  2. 북미·유럽 통신사의 인프라 투자를 하반기·내년으로 이연.
  3. 방산 매출은 통상 4분기에 집중.

공식 사실: 하나증권은 2025년 4분기 매출 1,041억 원(YoY +15%), 영업이익 121억 원(+2%)을 전망합니다.

4분기 반등 + 2026년 LTE 주파수 재할당 + 미국 오픈랜 보조금 집행 → V자 반등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다윈프릭션 인수 및 신사업 원문 이미지

5. M&A — 다윈프릭션과 신사업

공식 사실: 2025년 10월 30일, 항공기·헬기·전차용 브레이크 디스크/휠 제조사 (주)다윈프릭션의 지분 50.001%를 100억 원에 인수. 다윈프릭션은 2024년 매출 232억 원, 영업이익 23.5억 원(OPM ~10%)을 기록한 강소기업입니다.

공식 사실: 인수 금액 100억 원은 2024년말 자기자본(약 3,228억 원)의 3.1% 수준이며 2025년 3분기 말 현금성 자산 약 890억 원을 고려할 때 재무 부담이 미미합니다.

공식 사실: 2025년 4월, 과기정통부 '저궤도(LEO) 통신위성 개발' 주관기관 선정. 양자암호통신 장비도 개발 중입니다.

해석: 쏠리드윈텍(전장·통신 방산) + 다윈프릭션(기계·항공 방산) 결합으로 '종합 방산 솔루션 기업' 포지셔닝이 명확해졌습니다.

6. 밸류에이션과 리스크

쏠리드 밸류에이션 비교 원문 이미지
지표현황
주가 (2025-12 기준)약 7,500원 내외
PBR약 0.6배 (역사적 저점)
경쟁사 (KMW, RFHIC)적자 또는 높은 밸류에이션
브랜드 평판 (2025-12)한국기업평판연구소 통신장비 상장사 1위

6.1 리스크

  • 전방 산업 위축: 글로벌 통신사 CAPEX가 AI 데이터센터로 우선 배분될 가능성. → 방산·항공 비중 확대로 헷지.
  • 환율: 수출 비중 70%+로 원/달러 하락 시 수익성 압박.
  • 오버행: CB·BW 잠재 매물. 단, 자사주 50% 이상 소각 정책으로 방어.

7. 결론: 2026년 슈퍼사이클을 위한 준비된 플레이어

핵심 투자 포인트는 (1) 5G 고도화·6G 대응을 위한 DAS/오픈랜 리더십, (2) 쏠리드윈텍(핵융합·TICN)과 다윈프릭션(항공기 부품)의 시너지, (3) 역사적 저점 PBR과 적극적 주주환원으로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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