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RESEARCH · 희토류 / NDPR
희토류 가격 급등의 두 번의 역사와 공급 충격
2011년과 2021~2022년 희토류 가격 급등을 수요와 중국 공급 통제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자료는 리서치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0. 결론 먼저
두 번의 희토류 급등은 모두 전기차·신재생·첨단산업 수요가 커지는 국면에서, 중국의 공급 통제 또는 공급망 불안이 겹치며 발생했습니다. 핵심은 수요가 아니라 수요와 공급 병목이 동시에 터졌다는 점입니다.

1. 2011년: 중국의 자원 무기화 쇼크
공식 사실: 2010년 당시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공급의 약 95~97%를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2010년 9월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 분쟁을 계기로 중국은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이 사건은 전 세계 시장에 중국이 희토류를 정치·외교적 무기로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희토류 쇼크였습니다. 동시에 하이브리드 자동차, 풍력 터빈, 스마트폰 등에서 NdPr 기반 영구자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었습니다.
해석: 독점 공급자가 수출을 통제하는 순간, 강한 전방 수요는 가격 급등의 연료가 됩니다. 일부 희토류 품목은 1년 만에 5~10배가량 상승하며 투기적 거품까지 만들었습니다.
2011년 가격 급등독점 공급 + 수출 중단 + 첨단산업 수요
공급중국 95~97%
정책일본 수출 중단
수요프리우스·풍력·스마트폰
가격일부 품목 5~10배
수요 증가보다 공급 충격이 가격의 기울기를 바꿨습니다.
2. 2021~2022년: EV와 공급망 불안의 결합
공식 사실: 2021년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한 시기로, 전기차 모터와 풍력 발전기에 필요한 NdPr 기반 영구자석 수요가 강하게 증가했습니다.
동시에 미·중 갈등 심화와 중국의 수출통제법 시행으로 희토류 무기화 우려가 재점화되었습니다. 미얀마 쿠데타는 중희토류 공급 차질을 만들었고,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원자재 시장 전반의 불안을 키웠습니다.
3. 반복되는 패턴
| 구분 | 2011년 | 2021~2022년 |
|---|---|---|
| 수요 배경 | 하이브리드차·풍력·스마트폰 | 전기차·신재생에너지 |
| 공급 변수 | 중국의 일본 수출 중단 | 미·중 갈등, 중국 통제 강화, 미얀마 차질 |
| 핵심 품목 | NdPr 영구자석 관련 희토류 | NdPr 및 중희토류 공급망 |
| 해석 | 자원 무기화의 첫 충격 | EV 수요와 공급망 불안의 재가격화 |
출처
- 원문 / Original: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tar_of_self&logNo=22405285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