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RESEARCH · 삼성전자 · 폴더블
갤럭시 Z폴드7 — 중국 리뷰어가 칭찬한 첫 폴드
폴드SE 사용자의 시선 — 부품사 해자보다 삼성전자 본주를 택하는 이유, 그리고 실리콘음극재가 들어올 다음 모델에 대한 메모
0. 결론 먼저
중국에 거주하는 객관적 리뷰어 채널에서 Z폴드3 이후 처음으로 칭찬이 나왔다. 경쟁 폴더블이 다 중국에 있는 만큼 가장 객관적인 평가는 중국 시장에서 받는 게 맞다고 본다. 작년 말부터 폴드SE를 쓰면서 '완성형' 느낌을 받았는데, Z폴드7은 비슷하면서 더 얇아진 모습 — 그냥 성공할 것 같다.
- 이번 모델 한정으로는 폴더블 부품사보다 삼성전자 본주가 낫다는 판단 — 부품사들에서 '꼭 그 회사여야 하는' 해자가 잘 보이지 않음.
- Z폴드3 때는 처음이다 보니 부품사의 해자가 있었지만, 지금은 일반화·복수공급 단계.
- 실리콘음극재가 들어오는 첫 모델이 나올 때 수혜기업을 다시 찾아볼 생각. 다음 모델에 적용 가능성.
1. 왜 '중국 채널'을 가장 먼저 보는가
새 폰이 출시되면 가장 먼저 보는 채널이 있다. 중국에 거주하는 리뷰어가 운영하는 채널인데, 개인적으로는 객관적이라고 느낀다. 이유는 단순하다 — 경쟁 폴더블 모델이 전부 중국에 있기 때문. 따라서 가장 객관적인 평가는 중국 시장에서 받는 게 맞다. 그 채널이 Z폴드3 이후로 칭찬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나 자신도 작년 말부터 폴드SE를 사용 중이고 '완성형'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Z폴드7은 그 연장선에서 비슷하지만 더 얇아진 모습 — 그래서 그냥 성공할 것 같다는 직관.
2. 폴더블 수혜주 vs 삼성전자 본주
부품사 해자 有
처음 '제대로 된' 폴더블이라 부품사 입장에서도 단독 공급/기술 선점의 해자가 있었음. 그때는 부품사 베팅이 유효.
해자가 잘 안 보임
'꼭 그 회사여야 한다'는 특정 부품사의 락인 포인트가 약해 보임. 잘 팔리면 단기적으로 부품사가 오를 수는 있지만, 본질적 해자는 약화.
실리콘음극재 변곡점
실리콘음극재가 적용되는 최초 폴더블이 나올 시점이 새로운 부품사 해자가 형성될 수 있는 변곡점. 그때 수혜기업을 따로 찾아볼 계획.
공식 사실: 폴드SE를 작년 말부터 직접 사용 중이며, Z폴드7은 폴드SE의 연장선에서 더 얇아진 형태로 출시.
해석: 폴더블 보급이 '신기술 도입' 단계에서 '본격 양산' 단계로 넘어가면 해자는 부품사보다 OEM(완제품)으로 이동한다. 이번 사이클은 그 전형 — 베팅 대상도 부품사가 아니라 삼성전자가 합리적. 다음 모델에서 실리콘음극재라는 '진짜 새 기술'이 들어오면 또 한 번 부품사 해자가 일시적으로 부활할 수 있어, 그때를 다시 노린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원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tar_of_self&logNo=223931463371
- 본문 임베드 — 중국 리뷰어 영상(원문 oEmbed; 작성자 표현 "Z폴드3 이후 처음 칭찬한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