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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RESEARCH · 자산배분/포트폴리오

25년 1분기 실적발표 후 생각

신고가 종목과 부진 종목이 섞인 분기 이후, 과도한 분산을 피하려는 포트폴리오 메모

작성일: 2025-05-15 · 자산배분과 매매 원칙 · 네이버블로그 원문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자료는 리서치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0. 결론 먼저

공부하다 보면 사고 싶은 기업이 너무 많아져 매매가 잦아진다. 싸게 산 기업은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길게 가져가고, 좋아 보이는 새 기회가 생겨도 참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낀 분기다.

1. 이번 분기 포트폴리오 상태

공식 사실: 원문 기준 이번 분기 투자기업 중 팔란티어, 인카금융서비스, 이지바이오, 미래에셋증권은 신고가를 달성 중이라고 정리했다. 반면 인바디와 필옵틱스는 바닥에서 헤매고 있다고 적었다.

신고가

팔란티어·인카금융서비스·이지바이오·미래에셋증권

이번 분기에 강하게 올라 신고가를 달성 중인 보유 기업들이다.

부진

인바디·필옵틱스

아직 바닥권에서 헤매고 있다고 느끼는 보유 기업들이다.

행동 과제

매매 빈도 줄이기

기업 공부가 늘수록 투자하고 싶은 기업도 많아져 매매가 잦아지는 문제를 인식했다.

2. 내가 연습 중인 원칙

해석: 기업을 공부하다 보면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 계속 늘어난다. 그래서 싸게 샀으면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조금 더 길게 가져가고, 더 좋아 보이는 기업이 생기더라도 참는 연습을 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행동 원칙기회가 많을수록 보유 원칙과 집중도를 점검한다
공부 증가좋아 보이는 기업 증가
유혹잦은 매매와 교체 욕구
원칙싸게 산 기업은 오래 보유
관리과도한 분산 방지
인생은 길고, 모든 기회에 투자하지 않는 것도 자산배분의 일부다.

3. 관심은 있지만 참는 영역

신재생 쪽은 투자하고 싶었지만 인내 중이다. 큰 기회가 보이긴 하지만, 모든 기회를 따라가면 과도하게 분산될 수 있다.

원전 쪽은 퇴직연금 DC 계좌에서 ETF로 투자 중이다. 그래서 별도 계좌에서 추가로 모든 기회를 잡으려 하기보다, 이미 노출된 영역과 새 기회의 균형을 생각하고 있다.

4. 자산배분 메모

  • 신고가 종목이 있어도 포트폴리오 전체가 항상 편안한 것은 아니다.
  • 바닥권 종목이 섞여 있을 때, 보유 논리가 훼손됐는지와 단순 가격 부진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 좋아 보이는 기업이 새로 보여도 이미 싸게 산 기업을 너무 쉽게 버리지 않는다.
  • 기회가 보여도 투자하지 않는 선택은 과도한 분산을 막는 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