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RESEARCH · 미래에셋증권/ROE 개선
[미래에셋증권] ROE개선은 해외사업으로_52주 신고가
52주 신고가 배경을 ROE 회복, 해외 부동산 리스크 정리, 주주환원, 글로벌 사업 재편 관점에서 점검
0. 결론 먼저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다른 증권사와 다르게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배경은 단순한 업황 반등만이 아니라, 해외 부동산 손실 정리, ROE 10% 목표,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글로벌 사업 재편이 함께 작동하고 있기 때문으로 본다.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제가 추후에 보려고 기록해놓습니다. 일요일에 딸과 카페에 와서 문제집 채점해주고 인터넷 서칭하며 조사한 내용입니다.
해석: 혹시 상법 개정이 실제로 진행되면 국내 증권 활황이 발생할 수 있어 증권업을 눈여겨봐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중 미래에셋증권은 52주 신고가로 이미 시장이 차별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1. 최근 5개년 실적과 ROE 회복
공식 사실: 미래에셋증권은 2020~2021년 코로나19 이후 활황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거두었고, 2021년에는 지배주주순이익 약 1.15조원을 기록하며 ROE가 11%에 달했다.
공식 사실: 2022년에는 글로벌 금리 급등과 투자자산 부실로 순이익이 약 6,395억원으로 급감했고 ROE도 6% 수준으로 떨어졌다. ROE 하락의 주요 원인은 해외 부동산 등 대체투자 자산의 손실 충당금과 평가손실 반영이었다.
공식 사실: 2023년에는 부진 요인이 일부 해소되며 실적이 반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한 1조1,590억원, 순이익은 68% 증가한 8,937억원을 기록해 다시 1조 클럽에 근접했다.
해석: 2023년 말 ROE는 한 자릿수 후반대로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가 2024년에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연결 ROE 10%를 중기 목표로 제시한 점도 시장이 수익성 회복을 다시 보기 시작한 이유다.
| 구분 | 원문에 나온 핵심 수치 | 의미 |
|---|---|---|
| 2021년 | 지배주주순이익 약 1.15조원, ROE 11% | 활황장 수혜로 수익성 정점 |
| 2022년 | 순이익 약 6,395억원, ROE 6% 수준 | 금리 급등과 대체투자 손실 충격 |
| 2023년 | 영업이익 1조1,590억원, 순이익 8,937억원 | 부진 요인 해소와 실적 반등 |
| 중기 목표 | 연결 ROE 10% |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핵심 목표 |
2. 해외 부동산과 대체투자 리스크 정리
공식 사실: 과거 미래에셋증권은 해외 상업용 부동산 등 대체투자 부문을 공격적으로 확대했지만, 2021~2022년 금리 상승기에 이 전략이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 팬데믹 이후 오피스 임대수요 감소와 금리 인상으로 미국 등 해외 부동산 가치가 하락했고, 2022년부터 상당한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공식 사실: 회사는 2023년 한 해에만 약 3,400억원의 해외 부동산 감액손실을 반영해 부실자산을 대거 정리했다. 2023년 말 기준 해외 상업용 부동산 잔여 익스포저는 약 1조4천억원 수준까지 축소되었다.
공식 사실: 미래에셋증권이 2016년에 약 9,786억원에 매입했던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 오피스 빌딩은 펀드 만기 도래 시점이던 2023년 말 약 7,879억원에 매각되었다. 코로나19 영향과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약 30% 손실을 확정했다.
해석: 손실은 아프지만, 시장 관점에서는 오래된 부담이 숫자로 정리되는 과정이 중요하다. 해외 부동산 손실 가능성이 제한되고 금리 하락 국면에서 일부 자산의 가치 회복이 가능하다면, 미래에셋증권은 대체투자 리스크를 줄인 상태에서 글로벌 IB를 다시 확장할 수 있다.
2023년 약 3,400억원
해외 부동산 감액손실을 반영하며 부실자산을 정리했다.
약 1조4천억원
2023년 말 해외 상업용 부동산 잔여 익스포저 수준이다.
9,786억원 → 7,879억원
2016년 매입 후 2023년 말 매각되며 약 30% 손실을 확정했다.
연금자산 해외자산 확대중.
3. 주주환원율 변화와 자본정책 개선
공식 사실: 미래에셋증권의 주주환원 정책은 최근 몇 년간 크게 강화되었다. 과거 배당성향은 20%대 초중반, 배당수익률은 3% 중반 수준이었으나, 2022년 말부터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에 나섰다.
공식 사실: 회사는 2024사업연도, 즉 2023년 실적분에 보통주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약 1,500만 주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배당액 약 1,467억원과 소각주식 평가액 1,369억원을 포함한 총 3,67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했고, 총환원율은 약 39.8%에 달했다.
공식 사실: 2024년 11월에도 보통주 1,000만 주를 소각했다. 또한 2022년 말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단기적으로 주주환원율 35% 이상, 중장기적으로 발행주식 1억 주 이상 소각 목표를 공표했다. 2018년 이후 9,829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고, 이 중 6,535억원 상당을 이미 소각했다.
해석: 순이익의 상당 부분을 주주에게 돌려주면서 잉여자본을 줄이면 ROE 개선에도 기여한다. 자사주 매입·소각은 EPS를 높이고 자기자본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해 PBR 상승과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 정책 항목 | 원문 수치 | 투자 관점 |
|---|---|---|
| 현금배당 | 보통주 주당 250원 | 배당 확대 |
| 자사주 소각 | 약 1,500만 주 | 주식수 축소 |
| 총 주주환원 | 3,670억원, 총환원율 약 39.8% | 시중은행에 버금가는 환원율 |
| 장기 소각 목표 | 발행주식 1억 주 이상 | 자본 효율화 지속 의지 |
주요 주주 현황.
4. 투자 철학과 CEO 교체
공식 사실: 미래에셋증권의 투자 철학은 창업자 박현주 회장의 글로벌 지향과 혁신 추구에 뿌리를 둔다. 박현주 회장은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시장에서 기회를 찾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해외 투자에 적극적이었고, 자녀에게 경영권을 세습하지 않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간다는 방침을 명확히 해왔다.
공식 사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많은 11개국에 진출해 14개의 해외법인과 3개의 사무소를 운영한다. 최근 5년간 미국 ETF 운용사 글로벌X 인수(2018년), 호주 ETF 운용사 인수(2022년), 인도 현지 10위 증권사 쉐어칸(Sharekhan) 인수(2023년) 등 해외 M&A를 진행했다.
공식 사실: 2023년 11월 약 5,866억원을 투입한 인도 Sharekhan 인수를 완료했고, 인도법인은 2024년에 세전이익 166억원을 달성했다.
공식 사실: 2023년 말에는 7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한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용퇴하고, 김미섭 부회장과 허선호 부사장이 각자대표로 선임되었다. 김미섭 대표는 글로벌사업 담당 임원 출신이고, 허선호 대표는 WM 부문 등 핵심사업을 거친 실무형 인사로 알려져 있다.
공식 사실: 두 CEO 체제 출범 이후 2023년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1% 증가한 6,618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1조원에 육박했다.
5. 이사회, 거시환경, 투자자 평가
공식 사실: 박현주 회장은 2018년에 미래에셋증권 등기임원직을 내려놓고 해외사업 전략에 주력하는 2선 역할로 물러났다. 2023년 말 세대교체 이후 현재 이사회는 김미섭·허선호 각자대표를 포함한 경영진과 다수의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공식 사실: 2024년 3월 정기주총을 앞두고 글로벌 금융 전문가인 문홍성 박사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그는 기획재정부와 IMF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해석: 사외이사 비중 확대와 전문성 강화는 투명경영과 견제 장치를 공고히 하고, 과거 대체투자 리스크 노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장치로 작용할 수 있다.
공식 사실: 국내적으로는 2022년 말부터 경직됐던 유동성이 2023년 이후 완화되고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증가 추세로 전환되며 증권업황이 개선되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증권사들의 부담도 줄어드는 상황이다.
공식 사실: 한경홍보뉴스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한 달간 외국인은 미래에셋증권 주식 약 3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투자가도 400만주 이상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대거 매도했다.
공식 사실: 대신증권 등 주요 리서치는 미래에셋증권의 수익성이 금리 방향성에 크게 좌우되지만 해외 부동산 부담이 거의 마무리되었고 이자비용 부담도 점진적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2025년 순이익 1조원 돌파 가능성을 전망했다.
해석: 글로벌 투자자들은 인도 등 신흥시장 투자로 성장 옵션을 확보하면서도 자본비율과 레버리지 관리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는 듯하다. 거시환경 변화와 대내외 투자자들의 재평가가 맞물리며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경쟁사를 앞지르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6. 내가 보는 체크포인트
-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핵심인 연결 ROE 10% 달성 가능성
- 해외 부동산 잔여 익스포저 약 1조4천억원의 추가 손실 여부
- 주주환원율 35% 이상과 발행주식 1억 주 이상 소각 목표의 이행 속도
- Sharekhan 인수 이후 인도법인 이익이 166억원에서 얼마나 확장되는지
- 금리 인하 기대와 국내 거래대금 증가가 실제 브로커리지·트레이딩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출처
- 원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tar_of_self&logNo=223797999410
- 원문 기재 참고 자료: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 리포트 및 언론 보도 종합, 주주가치 제고 계획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