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RESEARCH · 인바디
[인바디] 업의 본질?
체성분 기기 회사를 넘어 인체 데이터 센싱·수집 기업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자료는 리서치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0. 결론 먼저
저자는 인바디의 업의 본질을 인체 데이터의 센싱과 수집으로 본다. 다만 아직 데이터 활용 노하우는 부족해 보이며, 인공지능 시대가 오면 인체 데이터를 많이 보유한 기업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는 관점이다.
1. 업의 본질: 기기보다 데이터
해석: 저자는 인바디를 단순 체성분 측정기 회사가 아니라 인체 데이터를 쌓는 회사로 보고 싶어 한다. 신장계, 혈압계, 체중, 체수분, 체성분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결합하면 새로운 활용 가능성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인바디 데이터 플랫폼 가설원문에서 언급한 데이터 항목만 정리
측정 데이터신장계 · 혈압계 · 체중
체성분 데이터체수분 · 체성분
추가 희망 데이터혈당 데이터
활용 가능성AI 시대의 인체 데이터 가치
핵심 질문은 데이터를 얼마나 잘 결합하고 활용할 수 있느냐다.
2. 혈당 데이터와 M&A 상상
해석: 저자는 축적된 현금으로 연속혈당기 제작업체를 인수하면 어떨지 상상한다. 이유는 기존 인바디 데이터에 혈당 데이터까지 더해지면 인체 데이터를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현재 자산
인체 데이터 센싱
신장, 혈압, 체중, 체수분, 체성분 등 측정 데이터의 축적 가능성에 주목한다.
부족한 축
데이터 활용 노하우
저자는 인바디가 아직 데이터 활용 측면에서는 노하우가 부족해 보인다고 평가한다.
확장 상상
연속혈당기 업체 인수
혈당 데이터가 있으면 인체 데이터 결합의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아이디어다.
3. AI 시대의 관전 포인트
해석: 현 시점에서는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서 데이터 활용이 더 쉬워지는 추세로 보인다. 따라서 인체 데이터를 많이 보유한 기업의 가치가 커질 수 있는지, 그리고 차기철 회장의 생각과 계획이 무엇인지가 저자의 궁금증이다.
- 데이터를 모으는 능력과 활용하는 능력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
- 혈당 데이터 확보 여부가 데이터 결합의 중요한 확장축이 될 수 있다.
- AI가 데이터 활용 난도를 낮춘다면 인체 데이터 보유 기업의 재평가 가능성이 생길 수 있다.
출처
- 원문: 네이버블로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