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RESEARCH · 팔란티어
팔란티어의 나스닥 100 편입과 투자의 본질
지수 편입 이후 빠른 주가 상승과, 혁신 기업에 투자한다는 의미에 대한 단상
0. 결론 먼저
팔란티어는 S&P500 편입에 이어 나스닥 100 편입 기대까지 붙으며 빠르게 올랐다. 전통적 밸류에이션으로는 비싸 보일 수 있지만, 정확히는 미래 수익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싸고 비싼 판단이 어렵다는 표현이 맞다고 본다.
S&P500 편입에 이어 나스닥 100 편입 투자를 올해 9월에 시작했는데, 얼마 되지 않아 너무 빠르게 오른다. 비중을 늘릴 타이밍을 잡고 싶은데 기회를 주지 않는다. 한국 기업 비중이나 더 늘려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1. 빠른 상승과 비중 확대의 어려움
팔란티어는 대단한 기업이고 혁신의 중심에 있는 기업이 맞는 듯하다. 다만 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르다 보니 비중을 늘릴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점이 투자자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해석: 이렇게 빠르게 오르는 기업은 매수 타이밍 자체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한국 기업 비중을 더 늘리는 방식도 생각하게 된다.
2. 투자의 본질: 아이디어와 리스크를 나누는 것
이런 기업의 CEO를 직접 만났고,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은 정말 좋지만 그 아이디어를 실현하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투자자에게 말한다면 투자할까? 사실 가장 좋은 투자는 이런 투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업모델과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기업이 그 실현을 위해 돈이 필요할 때, 투자자가 돈을 넣고 지분을 받는 것. 그것이 자본주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분을 받아 리스크를 나눠 가지고, 보상도 나눠 가지는 구조다.
사업모델의 힘
혁신 기업 투자는 현재 실적보다 아이디어와 실행 가능성을 본다.
성장에 필요한 돈
회사는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자본을 필요로 한다.
리스크와 보상 공유
투자자는 지분을 통해 리스크를 나누고 보상도 함께 나눈다.
3. 전통 밸류에이션의 한계
보통 이런 기업은 당장의 수익이 적기 때문에 전통적인 밸류에이션으로는 비쌀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고민이 생긴다.
다만 사실은 미래의 수익이 얼마일지 예측하기 힘든 것이지, 비싼지 싼지 판단이 힘들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수도 있다.
해석: 성장주 투자의 핵심은 현재 PER 같은 지표 하나로 결론 내리는 것이 아니라, 미래 현금흐름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과 그 불확실성을 함께 보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4. 과거 팔란티어 관련 글
아래는 이전에 정리했던 팔란티어 관련 글들이다. 원문의 모든 링크와 미리보기 이미지를 보존했다.
출처
- 원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tar_of_self&logNo=223693164012
- 과거 팔란티어 글: https://m.blog.naver.com/star_of_self/223624300892
- 팔란티어 243Q 실적: https://m.blog.naver.com/star_of_self/223648118386
- FedRAMP 인증 글: https://m.blog.naver.com/star_of_self/223682729697
- 레이건 국방 포럼 글: https://m.blog.naver.com/star_of_self/22368876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