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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RESEARCH · EPS와 현금흐름

EPS(영업이익)와 장기현금흐름

PER 중심 판단의 한계를 짚고 시장의 장기현금흐름 관점을 훈련하자는 짧은 메모

작성일: 2024-10-27 · 기업분석 방법론 · 네이버 블로그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자료는 리서치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0. 결론 먼저

EPS와 PER만으로 회사를 판단하면 단기 실적에 묶이기 쉽다. 시장은 항상 장기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회사를 판단하기 때문에, 현재 주가가 어떤 장기 현금흐름을 반영하는지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1. EPS와 PER만 볼 때의 문제

EPS(PER)로만 회사를 판단하면 단기의 회사 실적으로 회사를 판단하게 된다. 하지만 시장은 항상 장기적인 현금흐름 기반으로 회사를 판단하기 때문에 오판하게 된다.

해석: 단기 영업이익이나 주당이익은 출발점일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기업가치를 결정하면 시장이 반영하는 긴 시간축을 놓치기 쉽다.

판단 축의 전환단기 실적에서 장기 현금흐름으로
EPS/PER단기 회사 실적 중심
시장 가격현재 주가에 반영된 기대
장기현금흐름미래 가치 판단의 중심
현재 주가가 어느 수준의 장기현금흐름을 예상하는지 역으로 생각한다.

2. 장기현금흐름할인법을 대하는 방식

물론 장기현금흐름할인법은 가정이 많아 계산이 어렵다. 그래도 현재 주가를 기반으로 시장이 어느 수준의 장기현금흐름을 예상하고 있구나 하는 컨셉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계속 보다 보면 어느 정도 익숙해질 것이다.

3. 왜 이 연습이 필요한가

이래야만 어떤 요인으로 인해 가치가 상승하겠구나 하는 판단이 쉬워진다.

핵심은 정밀한 DCF 모델보다 사고방식이다. 현재 주가에 녹아 있는 장기현금흐름의 기대치를 역으로 생각하면, 가치 상승의 원인이 될 변수를 더 잘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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