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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RESEARCH · 인바디

인바디 2024년 1분기 분기보고서 리뷰

손익, 재무상태, 현금흐름, 지역별 매출을 분기보고서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리뷰

작성일: 2024-05-24 · 분기보고서 리뷰 · 네이버 블로그 원문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자료는 리서치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0. 결론 먼저

2024년 1분기 인바디는 매출액은 순항 중으로 보이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일부 감소했고, 자회사 투자와 매출채권·매입채권 증가가 같이 눈에 들어온다. 지역별로는 1분기 합계 매출이 48,429,417천원으로 전분기 43,026,999천원보다 커졌다.

금요일만을 기다렸다가 퇴근하자마자 2024년 1분기 인바디 분기보고서를 리뷰했다. 분석툴은 https://www.butler.works를 사용했다.

1Q 리뷰 프레임분기보고서에서 본 네 가지 축
손익매출 순항, 영업이익 일부 감소
재무상태자회사 투자와 채권 증가
현금흐름투자 영향은 있으나 특이사항 없음
지역 매출중국 재증가, 아시아 별도 분리
하반기 LB트레이너와 인도 법인 매출 분리 여부를 기다려볼 포인트다.

1. 손익: 매출은 순항, 영업이익은 일부 감소

공식 사실: 원문 리뷰의 첫 판단은 “매출액 순항중, 영업이익(yoy) 일부 감소”다.

해석: 매출의 방향은 나쁘지 않지만, 이익단에서 자회사 투자와 비용 증가가 얼마만큼 반영되는지 계속 봐야 한다.

인바디 2024년 1분기 손익 관련 분기보고서 캡처

2. 재무상태: 자회사 투자와 채권 증가

재무상태 측면에서는 자회사 투자가 꾸준히 진행 중이고, 매출채권과 매입채권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 자회사 투자: 코르트, InBody BWA(북미 판매법인)에 대한 투자가 최근 꾸준히 진행되어 순이익 감소가 예상된다.
  • 채권 증가: 매입채권과 매출채권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으나 현금회전율 측면에서 이상은 없어 보인다. 다만 왜 증가했는지는 궁금한 항목이다.
인바디 자회사 투자와 재무상태 관련 캡처 인바디 매출채권과 매입채권 관련 캡처

3. 현금흐름: 투자 영향은 있으나 특이사항 없음

공식 사실: 현금흐름은 자회사 투자로 일부 감소했으나, 원문 판단상 특이사항은 없었다.

해석: 당장은 현금흐름 자체보다 투자 집행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채권 증가가 회전율을 훼손하지 않는지가 더 중요한 관찰점이다.

인바디 2024년 1분기 현금흐름 관련 캡처

4. 지역별 매출: 2024년 1분기

2024년 1분기 지역별 매출은 다음과 같다. 단위는 천원이다.

지역당분기전분기
한국9,568,6509,560,176
미국14,166,73112,874,987
멕시코2,021,1411,318,165
유럽6,182,9554,915,898
일본5,012,1005,673,022
중국4,215,6853,888,750
아시아3,659,4372,540,576
중남미2,183,5741,495,887
중동/아프리카1,419,144759,538
합계48,429,41743,026,999
합계

48,429,417천원

전분기 43,026,999천원 대비 증가했다.

미국

14,166,731천원

전분기 12,874,987천원보다 커졌다.

중국

4,215,685천원

전분기 3,888,750천원에서 오랜만에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

아시아

3,659,437천원

전분기 2,540,576천원보다 증가했고, 아시아가 별도로 떨어져 나왔다.

5. 2023년 사업보고서 기준 지역별 매출

비교를 위해 2023년 사업보고서의 지역별 매출도 함께 보았다. 단위는 천원이다.

지역당기전기
한국37,334,44038,235,560
미국52,422,31545,564,932
멕시코6,286,8434,149,366
EU21,626,05720,121,021
일본18,243,56018,185,738
중국13,716,86813,387,569
중남미7,003,4136,348,246
아시아/중동/아프리카13,717,73414,011,342
합계170,351,230160,003,774

해석: 중국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고, 아시아가 별도 항목으로 분리된 점이 눈에 띈다. 하반기에는 LB트레이너와 인도 법인의 매출이 별도로 분리되는 시점을 기다려봐야겠다.